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를 집중적으로 돌보는 ‘서울형 0세 전담반’ 어린이집을 3월부터 운영한다. 리틀버드어린이집, 아랑어린이집, 탐구어린이집 등이다. 이들 어린이집은 오는 3월부터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를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전용 보육실을 운영한다. ‘서울형 0세 전담반’에선 교사 1명이 2명의 영아를 보육한다.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이 줄고, 보육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북구는 0세 전담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월 51만4000원에서 111만3000원을, 0세 전담반 교사들에겐 월 5~10만원의 보육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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