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재호)이 봄을 맞아 ‘설레어 봄’ 한정판 3종(사진)을 선보였다.

한정판은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군에 화사한 연초록색을 적용해 봄이 오는 설렘을 담아냈다고 락앤락 측은 밝혔다. 고품격 내열유리용기 ‘탑클라스’, 텀블러 ‘메트로 투웨이’, 쿡웨어 ‘데꼬르 IH 쁘띠웍’ 등 대표제품 3종으로 구성됐다.

탑클라스는 영하 20도부터 400도까지 견딜 수 있는 내열유리 소재. 냉장·냉동실은 물론, 식기세척기와 에어프라이어, 오븐에도 파손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뚜껑은 BPA 없는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돼 냄새와 색 배임이 적고, 5mm 히든캡과 빈틈 없이 딱 맞는 구조로 안정적 적층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캡을 실내용, 휴대용 두가지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 실내에서는 ‘드링크캡’으로 마시고, 외출할 때는 흰 줄이 달린 ‘투고캡’을 장착하면 휴대가 간편하다. 475㎖의 넉넉한 용량으로 대용량 음료도 담을 수 있고 입구가 넓어 세척이 편리하다. 보냉력은 최대 37시간(8도 기준), 보온력은 최대 8시간(60도 기준) 지속된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데꼬르 IH 쁘띠웍은 복고풍의 디자인 쿡웨어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인덕션, 가스레인지 등 모든 열원에서 조리할 수 있고, 눋지 않는 강력한 논스틱코팅을 적용해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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