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고품격 리클라이너소파 ‘멜로소’(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새 제품은 신장, 체형에 상관 없이 사용자 몸에 최적화된 각도 설정이 가능한 게 특징. 헤드레스트(머리받이)는 상하 높이조절 뿐 아니라 앞뒤로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풋레스트(다리받침)가 안쪽으로 한 번 더 접히는 ‘인클라인 기능’을 더했다고 리바트 측은 전했다.

모든 리클라이닝(기울임) 기능이 버튼만으로 작동 가능하다고. 헤드레스트·풋레스트 조절버튼 옆에 ‘원위치버튼’을 추가해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리클라이너 기능을 종료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릿발 길이가 140mm로 일반적인 소파보다 긴 ‘플로팅디자인’을 채택했다고도 했다. 이를 통해 대부분의 로봇청소기 제품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했다.

내장재로 최대 32kg/m³의 고밀도 폼을 사용해 푹신하고 부드러운 착석감을 구현했다. 색상은 은은한 아이보리 계열의 ‘시베드 브라운’으로, 다양한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리바트는 소개했다. 이 색은 리바트가 세계적 건축 거장 ‘리차드 로저스’가 설립한 영국 에이브로저스디자인 사와 함께 개발한 색상이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