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파트 8층서 화재
5명 부상·25명 대피
화재 원인 ‘전기 과열’ 추정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지난 13일 오후 6시20분께 경기 파주시 아동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주민 1명이 전신 화상을 입었으며 다른 주민도 경미한 화상을 입었다. 이웃 주민 3명도 연기를 흡입해 모두 5명이 다쳤다. 또 이웃 주민 25명이 일시 대피했다가 현재 귀가했다.
불은 아파트 한 세대를 모두 태운 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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