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2023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개최했다 24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렸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협력사가 지속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LG이노텍은 동반성장 상생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100여개 협력사와 ‘2023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도 체결했다. 올해부터 LG이노텍은 1430억원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한다. 이는 전년보다 4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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