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인천시 연수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시행된다.

현재 송도국제도시 내 기반 시설은 개발사업시행자가 조성한 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 기반시설로 균열 및 포트홀, 침하 등이 빈번하게 발생해 보행자 및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 연수구는 정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송도풍림아이원4단지 일원 도로 및 송도국제대로 일원 자전거도로에 대해 3월 중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우기마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거리 횡단보도 물고임 구간에 대해서도 배수로 정비를 시행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이밖에 기반시설 정비 연간단가 계약을 체결해 송도체육센터 일원과 지역 내 노후화된 도로를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송도관리단 관계자는 “향후에도 노후 정도 및 정비의 시급성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기반 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불편을 초래했던 노후 기반 시설의 기능을 회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