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주택금융 정책‧현안 공유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경영대학원 교수진, 부동산 전공 대학원생들과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싱가포르국립대 경영대학원 대표단에 HUG의 주택 분양보증 제도를 소개하고, 한국-싱가포르 간 주택금융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주택분양보증 등 공사 업무와 한국의 주택금융 정책을 소개했다. 싱가포르국립대의 유시밍(Yu Shi Ming) 교수는 도시계획과 공공주택 발전의 글로벌 모범사례로 꼽히는 싱가포르 주택 정책 전반을 발표했다.
이병훈 HUG 사장직무대행은 “향후 싱가포르를 비롯한 더 많은 국가와의 국제 협력을 통해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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