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65명과 ‘CEO 웰컴 토크’ 행사
미래모빌리티 산업 이끌 인재 성장 독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신입사원의 가장 큰 장점은 룰을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해 달라.”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이 지난 24일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이룸재에서 열린 ‘CEO 웰컴 토크(Welcome Talk)’ 행사에서 참석한 신입사원에게 아이디어와 투명성 제고를 주문했다. 정 사장은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투명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것이 신뢰의 바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정 사장은 2023년 새롭게 입사한 직원 총 65명과 대화를 나누며, 회사의 비전을 설명하고 자신의 선호도서를 소개했다.
정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정 사장은 “현대위아는 사원들이 미래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여러분들이 소속된 곳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회사의 위치도 세계 시장에서 확연히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적응 노하우도 공개했다. 그는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덕목인 것 같다”며 “모든 것에 의문과 궁금증을 가지고 선배들과 소통하다 보니 자연스레 학습도 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 때 공부했던 책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보면서 공부했던 것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학습을 중시했다.
현대위아는 향후 신입사원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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