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27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2일차 회의를 열고 농업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설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
북한은 지난 27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2일차 회의를 열고 농업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설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몇 년 안에 농업 생산에서 근본적 변혁, 혁명적 전환을 반드시 일으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올해 알곡생산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며 가까운 몇해 안에 농업생산에서 근본적 변혁을 일으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농업발전 토대를 축성하는데서 나서는 당면 과업들과 과학적인 전망 목표들, 실현 가능성이 철저히 담보된 방도들을 찾는 것이 이번 확대회의의 기본목적"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당에 강력한 영도체계가 서 있고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는 한 못해낼 일이 없다”면서 “농업 생산에서 혁명적 전환을 반드시 일으켜나갈 당 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를 피력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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