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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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실리콘밸리 유망 벤처기업인 엘비스가 대구에 지사를 설립한다.

대구시는 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이종화 경제부시장과 엘비스 이진형 대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김유현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브레인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엘비스의 대구지사는 3월 중으로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협업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엘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디지털 기반 뇌 질환 진단·치료기업으로,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스탠포드대 신경과학 및 생명공학 종신 교수로 임용된 이진형 대표가 2013년 창업했다.

다수의 뇌 관련 국제 특허, 의료 데이터, 신기술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CES 2023에서의 만남으로 시작된 이번 디지털 브레인 산업 육성 협약이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