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석희 한석규 꽃중년 조합이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강타했다. 네이버는 물론 다음, 네이트까지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2부에는 배우 한석규가 게스트로 출연, 손석희와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날인 12일 오전까지 손석희, 한석규는 검색어 상위권에서 사라질 줄 모르고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뉴스룸’에서 한석규는 한국 영화 부흥기였던 2000년대 거품이 많았다면서 한동안 작품 활동을 쉬게 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나이 질문에 손석희 앵커의 재치 입담이 돋보였다. 한석규는 배우로서 나이 먹는 것을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올해 나이가 50이라고 언급하면서 손석희 앵커에게 나이를 물었다. 손석희 앵커는 “저 따라오시려면 아직 멀었습니다”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한석규가 출연한 JTBC ‘뉴스룸’ 2부 시청률은 2.399%(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한석규 손석희 대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석규 손석희, 꽃중년들이네” “한석규 손석희, 손석희가 최강동안이다” “한석규 손석희,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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