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덕특구 50주년…규제 과감히 혁신”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대전 3·8 민주의거 기념관이 내년에 개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 기념관이 미래세대에게 3·8의거 정신을 전하는 값진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우리는 지금 당면한 글로벌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담대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런 혁신의 돌파구는 산업의 현장, 배움의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가 대덕 특구 50주년이 되는 해라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대전이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한 총리는 "특히 공공데이터 활용 등 혁신기업들의 창업과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가 있다면 과감히 혁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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