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애플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의 국내 서비스 개시가 임박하면서 관련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인 하인크코리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5% 오른 7350원을 나타내고 있다.
또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 업체인 셀피글로벌(3.48%)과 근접무선통신(NFC) 유심칩을 생산하는 이루온(3.14%)도 강세다.
한국정보통신(3.20%), KG이니시스(1.19%) 등 거래승인 대행업체들도 오르고 있다.
애플과 현대카드가 오는 21일 국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초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호환 단말기 보급 등의 문제로 일정이 다소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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