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호(왼쪽) 시몬스 대표와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제공]
안정호(왼쪽) 시몬스 대표와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제공]

시몬스 침대가 소아암, 중증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기부금 누적액은 12억원에 달한다.

시몬스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일원역 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안정호 대표와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시몬스는 지난 2020년부터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기 위해 매년 3억원의 치료비를 기부해오고 있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새롭게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을 확정 지으며 질병 치료를 넘어 환아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데도 뜻을 모았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