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3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3년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하고 지난 한해 동안 품질·생산 혁신, 신기술 개발, 기술 국산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총 34개 협력회사를 시상했다.
삼성전자 휴대폰의 모듈 설계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엠씨넥스’, 삼성전자에 반도체 설비를 납품하고 있는 ‘테스’, 삼성디스플레이에 QD(퀀텀닷) 재료를 납품하고 있는 ‘한솔케미칼’ 등이 30개사가 최우수·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ESG 우수 2개사 ▷공정거래 우수 2개사 등이 선정됐다. 상생협력데이는 삼성과 협력회사가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다.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 회장단 간 화합의 장이 돼 왔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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