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미국에 체류 중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장인상을 치르기 위해 귀국했다.
이 전 대표는 8일 귀국해 오전 9시쯤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도착해 조문객을 맞기 시작했다.
빈소에는 강병원·김병주·노웅래·박광온·설훈·이용선 의원 등 등 민주당 의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홍근 원내대표, 전용기 원내대표 비서실장, 오영환 원내대변인 등 민주당 지도부도 다녀갔다.
이재명 대표는 내일(9일) 오후 조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조문을 다녀갔다.
이날 오전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머무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오종식 전 청와대 기획비서관이 문 전 대통령을 대신해 조문했다.
이 전 대표는 위로의 뜻을 전달받은 뒤 문 전 대통령과 통화했다.
이들은 서로의 안부와 근황을 묻고 이 전 대표가 출간하는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전 대표는 “부족한 사람이 책을 썼다”며 “다녀와서 다시 찾아뵙겠다”고 통화를 마무리했다.
이 전 대표는 가족들과 애도의 시간을 보낸 후 오는 18일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지난해 6월 미국으로 출국한 이 전 대표는 미국 워싱턴 DC 소재 조지워싱턴대학에서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체류하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