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베스핀글로벌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비용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도록 무료 컨설팅에 나섰다.
베스핀글로벌은 컨설팅 신청 기업에게 200만원 상당의 클라우드 비용 절감 컨설팅 서비스와 클라우드 비용 절감 진단 보고서를 오는 5월 31일까지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비용 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이번 컨설팅 캠페인을 기획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조직 내 클라우드 비용 담당자가 없어 비용 분석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기업 ▷효율적인 클라우드 관리 방법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한 기업 ▷이용 중인 클라우드의 사용량, 비용 등에 대한 상세 분석이 필요한 기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 컨설팅을 통해 복잡한 클라우드 비용 체계를 이해하고 비용을 절감해 클라우드 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350곳의 기업이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비용 절감 컨설팅을 받았다. 그 결과 이커머스 기업 A사는 약 70%의 비용 절감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증설해 매출 1.5배 성장을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도 신청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360(OpsNow360)을 통해 진행되며 신규 고객의 경우 데이터 수집에 2주일이 소요된다.
김규형 베스핀글로벌 옵스나우 사업실장은 “옵스나우360은 고객의 클라우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용 절감과 보안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클라우드 비용 분석과 이용 관리 가이드가 필요한 기업에게 이번 컨설팅은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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