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동구보건소가 한국전쟁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업무협조 우수 보건소로 선정됐다. 오는 7일 국방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주관하는 유해발굴사업은 한국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채 전쟁터에 외롭게 남겨졌던 호국용사 유해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유전자 채취사업이다.
구청은 국방부 선정 목적이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적극적인 업무 동참 등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동구보건소는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지난 2010년도에 이어 2013년에도 ‘한국전쟁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업무 협조 우수 보건소’로 선정됐다.
박수덕 동구보건소장은 “향후에도 한국전쟁 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DNA 시료채취 업무에 적극 협조해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유가족의 아픈 상처를 조금이라도 위로하는데 앞장 서 나가겠다”고 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