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전체 어린이 놀이시설 509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주택단지 361곳, 도시공원 97곳, 어린이집 41곳 등 총 509곳이다. 구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서울시 점검일정에 맞춰 안전의무 이행실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놀이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노후화 정도, 부품 결함 등 시설물 안전 상태와 시설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보수·교체 일정을 현장에서 확인해 시정권고 후 확인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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