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가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이란 글을 소개했다.
그는 “전국 최초로 ‘챗GPT 활용방안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도청, 도의회,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다양한 제안을 도 전문위원과 AI전문가들이 심사해 우수 제안을 시상했습니다”고 했다.
이어 “100건 가까운 제안 중 ‘챗GPT를 이용한 교통사고 신속대응’이 최우수작으로, 현장반응이 뜨거웠던 ‘경기도형 관광 챗GPT 구축’이 예정에 없던 인기상으로 각각 선정되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무, 조달,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 도정에 챗GPT를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오늘 제안 내용 중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도정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작더라도 하루빨리 성공을 거두고 혹시 모를 리스크 발생을 최소화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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