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이수정이 직장인 안주맛집 ‘맛있는 원샷’의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오는 17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티캐스트 계열의 채널 뷰(CH view) ‘맛있는 원샷’ 젊음의 거리 서교동 편에는 일본 방문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유리를 대신해 모델 이수정이 일일 MC로 투입돼 이봉원과 호흡을 맞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봉원은 옥타곤걸, 개념시구 등으로 유명한 이수정의 등장에 “분위기가 환해졌다”며 “사유리 대신 눌러앉았으면 좋겠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수정은 “내가 절대미각으로 유명하다”며 “안주맛집 평가를 제대로 할 것”이라고 활약을 예고했다. 실제로 이수정은 찾아간 곳마다 잘 먹는 모습과 냉철한 맛 평가로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될 ‘맛있는 원샷’에서는 젊음의 거리 서교동의 20대 커리어우먼이 뽑은 서교동 안주맛집 10곳이 공개될 예정이다. MC이봉원과 이수정이 출연진들이 소개한 안주를 먹어보고 술과 어울리는 최고의 안주맛집을 추천한 직장인에게 대망의 회식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방송에는 남성잡지 에디터 장혜민, 레이싱모델 정서연, 스트릿(왁킹)댄서 유경진 씨가 출연해 20대 커리어우먼이 뽑은 서교동 안주 맛집과 함께 각자의 직업 속에서 애환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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