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의 주가가 급등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6일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71% 상승한 6만5600원, SK하이닉스는 3.24% 오른 8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반도체산업을 대표하는 두 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미국에서 반도체 업황 '바닥'이 끝났다는 관측이 나오며 마이크론 주가가 15일(현지시간) 6.11% 올랐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섞이며 미국 증시에서 AMD(2.25%), 인텔(2.94%), 엔비디아(2.16%) 등 반도체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미국 반도체 대표기업들을 대표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68% 급등했다.
gil@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