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그룹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과 뉴진스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2023)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르세라핌과 뉴진스를 선정하며, “뮤직비디오 유튜브 억대 조회수와 주요 성과를 되짚으며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두 그룹의 글로벌 영향력”에 주목했다. 데뷔와 함께 거둔 빠른 성취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르세라핌은 지난 1일 발표한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으로 기록 행진 중이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6위로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 기간 해당 차트 톱10에 입성했다. 국내 한터차트 기준 앨범 초동도 125만 장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브스는 르세라핌에 대해 “현재 가장 인기 있는 K-팝 걸그룹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는 K-팝 가수 중 최단 기간으로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기네스에 올랐다. ‘OMG’와 ‘디토(Ditto)’는 빌보드 메인 음원 차트 ’핫 100‘에 동시 진입해 각각 6주, 5주 동안 머물렀다. 포브스는 뉴진스를 두고 “K-팝의 또 다른 센세이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브스는 매년 예술, 마케팅, 기술, 금융, 유통, 헬스케어 등 10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젊은 인물을 지역별로 30명씩 꼽고 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