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성유리가 현 소속사인 이니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연예기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계약기간이 만류된 성유리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성유리는 새 소속사를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년 12월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던 성유리는 약 3년 동안의 동행을 끝내고 FA 시장에 나왔다.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5월 이니셜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성유리의 향후 거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성유리는 지난해 쌍둥이를 출산한 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에 되나요?' 등에 출연했다. 이후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듯 했지만 남편 안성현이 사기 및 배임 혐의에 연루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998년 그룹 핑클로 연예계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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