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남, 안녕, 꽃, 캔버스에 아크릴, 53x40.9cm, 2023
계남, 안녕, 꽃, 캔버스에 아크릴, 53x40.9cm, 2023

서울 삼청동 갤러리일호에서 계남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작가는 2013년 회사원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전향했다. 이후 6개월간의 남미여행에서 마주친 경험들을 화폭에 옮겼다. 숲의 향기, 햇빛 아래 반짝거리는 흰 라마의 털과 열대식물들을 담아낸 작품들은 따스한 느낌을 준다. 사회가 규정해놓은 길을 포기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선택한 작가의 작품을 6월 6일까지 만날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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