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청동 갤러리일호에서 계남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작가는 2013년 회사원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전향했다. 이후 6개월간의 남미여행에서 마주친 경험들을 화폭에 옮겼다. 숲의 향기, 햇빛 아래 반짝거리는 흰 라마의 털과 열대식물들을 담아낸 작품들은 따스한 느낌을 준다. 사회가 규정해놓은 길을 포기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선택한 작가의 작품을 6월 6일까지 만날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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