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년 만에 두 번째 방송 광고 제작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S그룹은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인 LS티비를 통해 이달 공개한 4편의 LS 광고가 업로드 3주 만에 총 누적 조회수 5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영상에 달린 댓글 수만 약 1000개 이상이다.
LS가 방송용 광고를 제작한 것은 LS CI를 처음 선포한 2005년, 그룹 출범을 알리는 광고를 제작한 이후 창립 20년만에 두 번째다.
LS는 ‘LS의 친환경 전기·전력 기술이 대한민국 기업을 움직이게 한다’ 라는 기본 콘셉트를 바탕으로 배우 임원희 씨를 광고 모델로 발탁, 그가 LS그룹 모델 섭외 요청을 받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총 네 편의 짧은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LS그룹은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 “LS가 우리 일상 생활에 소중한 전기를 안전하게 전달하고 대한민국 리딩 기업들의 이면에도 LS의 기술력이 스며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며 “LS와 배우 임원희 씨의 친근한 이미지를 유머 코드로 결합시켜 LS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주력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특히 브이로그로 제작된 2편의 영상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깜짝 출연해 “이거 다 LS 없으면 안 돌아갑니다”, “LS는 글로벌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 될 것”이라는 멘트를 했다. 실제 구 회장은 이번 광고의 메인 카피인 ‘미래 세상을 움직이는 기술, LS’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직접 구상해 실무진에 제안할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디지털 광고 제작 및 방영은 LS그룹이 올해부터 추진 중인 ‘LS 브랜드 알리기’ 활동의 일환이다. LS그룹은 이외에도 잠실야구장 보드 광고 등 활발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이 같은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LS 알리기 N행시 콘테스트, 인기 유튜버 콘텐츠 협업, 국내외 각종 전시회 참가 등 고객 및 대중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기존 B2B 기업이라 다소 부족했던 브랜드 마케팅 PR을 활발히 펼침으로써 LS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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