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멤버십카드 등 제공

구도일&BTS 페스타 주유소 전경. [S-OIL 제공]
구도일&BTS 페스타 주유소 전경. [S-OIL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OIL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있는 전당앞주유소를 ‘구도일&BTS 페스타(FESTA) 주유소’로 탈바꿈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도일&BTS 페스타 주유소는 건물벽면, 캐노피, 폴싸인 및 주유기 등 주요 시설물에 BTS 페스타 테마를 도입했다. 건물 전면에는 구도일, BTS 페스타 대형 현수막이 축제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야간에는 주유소 캐노피를 BTS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점등했다. S-OIL은 주유소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주유소 소개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S-OIL은 25일까지 구도일 & BTS 페스타 디자인의 한정판 멤버십카드(3000명) 등을 제공하는 콜라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정판 멤버십카드 당첨자에게는 2000원 포인트 적립 및 프로모션 기간 첫 주유 시 3000원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S-OIL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성공에는 특별한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이 있다. 이는 S-OIL의 브랜딩 방향과 맥이 닿아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시도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yeongda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