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8대 동시 충전 가능한 공공개방 충전소
올해 전국에 총 1100기 이상 인프라 구축 목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BMW코리아는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 전기차 충전 시설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급속충전기 1기, 완속충전기 3기로 구성돼 최대 8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국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전기차 운전자가 이용 가능한 공공 개방 시설이다.
지붕을 포함한 충전소 건축물에는 한옥 고유의 처마와 문살무늬 등 한국 전통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영문 대신 ‘전기차 충전소’라는 한글 표기를 반영했다.
BMW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공용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원, 경기, 경남, 서울, 제주 등 전국 각 지역 호텔 및 리조트에 BMW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인다. 대형 쇼핑몰이나 오피스 밀집 지역, 공원 등에도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올해까지 전국적으로 20개소 이상의 BMW 차징 스테이션을 구축해 총 1100기 이상의 충전 인프라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BMW코리아가 보유한 충전기는 총 877기다.
jiyun@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