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지오 GC, 음료 서비스 친환경 소재 활용

[카카오 VX 제공]
[카카오 VX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카카오 VX가 삼성웰스토리와 위탁운영하는 골프장 ‘세라지오 GC’의 모든 판매 음료를 플라스틱 용기 대신 종이 용기에 담아 제공하고, 플라스틱 빨대도 생분해되는 소재인 녹말 빨대로 대체하는 등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정옥진 카카오 VX 세라지오 사업부문 본부장은 “세라지오 GC의 식음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성웰스토리와 협력해 5월부터 모든 음료를 생분해되는 소재 용기로 서비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장 전반을 살펴 탄소 발생을 줄이도록 노력해 더욱 친환경적인 골프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VX는 이달 30일까지 세라지오 GC 내장객의 카풀을 유도하기 위해 ‘타요타요 카풀(Car Pool)’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늘어난 자가용 이용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 VX는 차량 1대에 4명이 탑승해 4인 골프백을 싣고 세라지오 GC를 방문한 골퍼들에게 1부팀 목, 금, 토, 일요일에 한해 커피 4잔 무료 시음 쿠폰을 지급한다.


joz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