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경찰관 등 5000명 초청…문화 확산 프로젝트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한경아르떼와 찾아가는 음악회 시리즈 ‘2023 온드림 스테이지’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드림 스테이지는 재단의 일상 속 문화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기획됐다. 대구(23일), 광주(24일)에 이어 서울(28일)과 대전(29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는 소방관, 경찰관, 의료진,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 4개 도시에서 총 5000명의 감사한 이들을 초청한다.
23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된 첫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테너 정호윤이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이탈리아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불렀다. 24일 광주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원조 콩쿠르 퀸’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출연해 사라사테와 파가니니의 작품으로 우아한 무대를 펼쳤다.
2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공연 무대에는 재단 ‘온드림 앙상블’ 지도교수로 활동하는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윤이 소프라노 캐슬린김과 함께 출연한다. 29일 대전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온드림 아티스트’로 선발된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교향곡을 협연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일상 속 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