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대표 유인택)은 경기도 내 예술인의 예술활동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3년 경기도형 예술인자립지원 2차” 공모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경기도형 예술인 자립지원 2차’에는 예술활동 증빙이 가능한 경기도 거주 예술인 대상 ▷경험 공유 아카데미 ‘예깃거리’, 도내 전문예술인 동호회 대상▷‘전문예술’ 동호회 활동지원 ‘팔꿈치’등 총2개 부문의 사업이 있다.
경험 공유 아카데미 ‘예깃거리’는 예술인이 예술인에게 그동안의 예술활동에서 얻은 지식·정보·경험 등을 공유하여, 예술인의 창작 지평을 확대하고 서로 간의 배움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예술인 20명에게 실행비 각 1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문예술 동호회 활동지원 ‘팔꿈치’는옆사람 팔꿈치가 닿을 정도 거리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예술인 모임을 지원하여 구성원 서로가 팔꿈치같은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사업이다.
작은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미래의 창작 가능성을 응원하며, 예술 장르 간 융합 모임 등의 전문예술 동호회 대상으로 프로젝트 지원비를 최대 300만 원 지원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지난 ‘2022년 찾아가는 예술인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예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행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예술인의 커뮤니티 형성 및 예술 장르 간 교류·협업 지원에 대한 수요를 상호 간 교육 및 동호회 활동 지원으로 충족시키고자 노력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023 경기도형 예술인 자립지원 2차’ 공모를 통해 예술인 간 상호배움의 장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의 기반을 마련하여 자생적 문화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경기도 내 예술인의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한다”고 했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17일까지 가능하다.
fob140@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