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지분매각이 가시화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28% 오른 4만7700원에 거래됐다.
한독약품 지분을 인수해 한독테바를 세운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와 로슈,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셀트리온 측과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는 개장 이후 급등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을 통해 매수 희망자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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