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황성철 기자] 전북 전주시내 한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9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5분쯤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 17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출동 10여분 만에 불을 껐고, 주민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다수가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다.
한 주민은 “집안에 있는데 불이 났으니 대피하라는 방송이 나왔다”며 “주민 수십 명이 아파트를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hwang@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