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학술지 보완대체의학분야 영향력 확대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한의학연구원이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이하 IMR)’가 세계적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의 인용지수(CiteScore) 5.0을 달성했다.
CiteScore는 엘스비어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인용색인데이터 베이스 Scopus를 통해 제공되는 영향력지수인데, 최근 저널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많은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활용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출판된 모든 유형의 논문에서 4년 동안 받은 총 피인용 수가 해당 CiteScore 산출에 포함된다.
CiteScore는 매년 6월 공개되지만, 매월 업데이트되는 CiteScore Tracker를 통해 쉽게 인용지수를 파악할 수 있다.
현재 CiteScore의 보완대체의학 분야에는 총 97종의 학술지가 포함돼 있으며, 이 중 IMR은 23위, 상위 24%로 Q1에 해당한다.
Q1은 특정 분야의 학술지를 영향력을 기준으로 25%씩 Q1~Q4까지 나누고, Q1은 이 중에도 상위 25% 안에 드는 영향력이 큰 학술지라는 의미다.
IMR은 2020년 Scopus 등재 후 CiteScore가 매년 상승했다. IMR은 지난 2022년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저널인용보고서에서 공개된 Impact Factor(IF, 영향력지수)에서도 Q1을 달성한 바 있다.
IMR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진용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은 “IMR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제학술적으로 인정받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보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면서 “앞으로 보완대체의학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bgkoo@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