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기하가 라디오 DJ자리에서 하차한다.
장기하는 2015년 1월 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107.7 MHz, 매일밤 10시~12시)‘ DJ에서 물러난다.
장기하는 지난 2012년 4월 부터 3년간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를 진행해왔다. 그간 장기하는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특유의 개성 있는 말투와 따뜻함으로 심야시간의 외롭고 지친 청취자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장기하는 라디오 DJ이기 이전에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리더임을 강조하며, 음악 활동에 보다 더 전념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어렵게 하차를 결정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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