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적 책임’으로 압박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이상민 장관 해임·사임해야”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이 짤막한 메시지를 남겼다. 민주당이 앞서 주도했던 이 장관 탄핵소추안이 지난 25일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됐지만 이 장관이 이태원 참사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사퇴와 해임을 압박한 것이다.
이 대표는 전날에도 이 장관을 향한 압박을 이어갔다.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는 “탄핵 기각 결정문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아무 책임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국민 한명도 아니고 무려 159분이나 되는 분들이 졸지에 아무 잘못 없이 정부의 잘못으로 목숨을 잃었는데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정부, 용산 (대통령실), 여당, 양심을 회복하시라. 정신 차리시라. 그리고 최소한의 책임을 느끼시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jinlee@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