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전쟁이 시작됐다. 차가운 날씨도, 지긋지긋한 줄서기도 가족들의 열차표를 사기 위해서는 견뎌낼 수 있다. 이번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역에서 고향에 가려는 시민들이 기차표를 구하기 위해 추운 날씨 속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 줄을 서 있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평시(2995회)보다 278회 열차를 늘려 모두 3273회(1일 655회) 운행할 계획이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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