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솔 플러스’ 뇌파동조기술로 수면 개선·집중력 향상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대표 이승우·권구성)이 기능성 수면 유도기기 ‘슬리피솔 플러스’(사진)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오는 21일 출시한다.

슬리피솔 플러스는 헤어밴드 형태의 웨어러블기기. 리솔 원천기술인 뇌파동조 기술을 탑재해 수면 개선,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산업디자인 전문회사인 어뎁션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핵심 요소기술인 수면유도 뇌파동조 기술은 1mA(밀리암페어)보다 적은 양의 미세전류를 전달해 뇌에 필요한 주파수의 진동을 생성한다. 이는 기존 전기자극 기술의 한계를 극복, 뇌신경 활성화와 뇌파동조가 가능한 새로운 원천기술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기술은 슬리피솔 플러스에 구현됐다.

슬리피솔 플러스는 4가지 모드로 작동된다. 깊은 수면에 도움을 주는 수면모드, 업무효율을 높이는 집중력모드, 자율신경계의 밸런스를 유지해 마음을 진정시키는 스트레스모드, 지친 마음에 평온한 휴식을 돕는 안정모드 등이다. 전용 앱과 연동돼 4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최소 1에서 최대 5까지 원하는 자극세기를 설정할 수 있게 했다.

리솔 이승우 대표는 “슬리피솔 플러스는 1일 2회 30분씩 사용하면 만족한 결과를 볼 수 있다”며 “수면장애를 해소해 베타아밀로이드 같은 노폐물이 뇌에 축적되는 것을 예방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치매유병률을 감소시키는 게 최종 목표”라고 전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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