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에서 오수연 부사장, 양성우 영업본부장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수연 신임 대표는 초기 임상 분야에서 약 25년간 시험책임자 및 운영책임자 등의 역할로 실무를 해온 임상 전문가. 단국대학교 약리학 박사 취득 후 국내 CRO(임상시험수탁) 업계에서 국내외 제약회사들과 소통하며 솔루션을 찾는 일을 해왔다. 인바이츠바이오코아에 지난 2018년 입사했으며 운영책임자 및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왔다.
양성우 신임 대표는 약 20여 년간 제약 및 CRO 업계에서 영업 관련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 영업 전문가로, 인바이츠바이오코아에서 통합영업본부장직을 역임했다. 인바이츠바이오코아에는 2015년에 합류해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고, 22년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오 신임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더 넓은 영역에서 인바이츠바이오코아의 혁신적인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전체분석 및 임상시험수탁(CRO) 전문기업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인바이츠생태계의 구성기업으로 CG인바이츠, 헬스커넥트, 인바이츠헬스케어, 인바이츠지노믹스, 프로카젠, 크리스탈바이오사이언스, 크리스탈생명과학 등 11개 국내 최다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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