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청소년이 교육·문화·여가 활동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 둔촌 청소년문화의집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청소년 수련시설로, 교육·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해 천호 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한 것에 이어, 둔촌동에 두 번째로 문을 연 것이다.
구는 둔촌 청소년문화의집의 개소를 맞아 9월 2일 ▷페이스페인팅▷원데이클래스 ▷아무거나 DIY ▷잔디인형 제작 ▷소원팔찌 제작 등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오전 11시에는 개관식을 개최하여 둔촌 청소년문화의집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둔촌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지상 1층은 플레이존, 커뮤니티룸, 미디어실 등이 마련됐다. 지하1층에는 댄스실, 밴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의 꿈과 취미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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