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 국제교류원은 2023년 하계방학 동안 일본 구마모토보건과학대 학생들을 초청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본 구마모토보건과학대 학생 10명은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의 연수를 위해 대구보건대를 방문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7월 구마모토보건과학대를 방문한 학생들이 참가해 일본 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과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
이 기간 동안 대구보건대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학과별 전공 수업, 병원 투어, 심폐소생술 교육, 위기대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일본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수업과 병원 시스템을 비교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용 국제교류원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서로 간의 교류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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