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은 31일 왕이(王毅)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약 80분간 전화 통화를 하고 ▷한중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왕 위원은 이날 통화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한국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양측은 최근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 조치 등을 계기로 양국 간 인적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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