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맞손…2025년까지 협력

이상국 (뒷줄 왼쪽 세번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과 이상민 (앞줄 왼쪽 세번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공]
이상국 (뒷줄 왼쪽 세번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과 이상민 (앞줄 왼쪽 세번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경동초등학교’에서 행정안전부, 교육부,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기타 민간 및 시민단체 등 12개 기관 및 단체와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 기관들은 어린이 우선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협력해 나가는 데 동의했다. 협약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등 13명이 참여했다.

사회공헌위는 지난 2014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49개 기관, 4만717명 어린이가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플레이더세이프티(Play the Safety) 그림 공모전’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작년부터는 사단법인 녹색어머니중앙회와 협업해 서울시 관내 330개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교통안전 지도 활동도 지원했다.

이상국 위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세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z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