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브랜드 첫 전용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토레스 EVX’를 출시했다. 가격은 ‘E5’ 4750만원, ‘E7’ 496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환경부 보조금과 지자체별 보조금을 받으면 실제 가격은 3000만원대까지 낮아진다. 73.4㎾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433㎞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839ℓ의 넓은 적재공간과 국내 최장 보증기간 10년·100만㎞도 장점이다. 최고출력은 207마력, 최대토크는 34.6kgf·m이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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