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컬러·휠·LED램프 차별화
운전성능·첨단 편의기능 ‘발군’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중형 세단 ‘아우디 A6 50 TDI 콰트로 나르도그레이 에디션(Audi A6 50 TDI quattro Nardo Grey Edition)’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A6의 외관에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익스테리어 컬러인 나르도그레이(Nardo Grey)를 적용해 강력하고 스포티한 모습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휠은 기존 A6 의 20인치 5-V-스포크 스타 스타일에서 역동성을 강조한 21인치 5-V 스포크 스트럭쳐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했다. 함께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V6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최고출력286마력, 최대토크 63.2㎏.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250㎞/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4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1.7㎞/ℓ (도심연비 10.3㎞/ℓ, 고속도로 연비 13.8㎞/ℓ)다.
아우디만의 고급스러운 실내는 그대로다.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와 대쉬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센터콘솔 및 숄더에 적용된 나파 가죽 패키지, 도어 엔트리 라이트와 앰비언트 라이트(멀티 컬러)를 넣었다.
기존 A6 50 TDI에 들어갔던 첨단 기술도 눈길을 끈다. 하차 경고 시스템,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의 차량 이상 접근을 감지하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대표적이다. 운전자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바로 스마트폰을 연동할 수 있다.
‘아우디 A6 50 TDI 콰트로 나르도그레이 에디션’은 국내에 단 20대 한정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9963만2000원부터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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