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28일 2ㆍ8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발송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29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 회견을 하겠다고 공지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주최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문 후보는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측과의 단일화 협상과 관련, "지금부터는 두 후보측이 협상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국민에게 다 알리고 밀실에서가 아니라 투명하게 협상을 전개해나가자"고 말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주최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문 후보는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측과의 단일화 협상과 관련, "지금부터는 두 후보측이 협상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국민에게 다 알리고 밀실에서가 아니라 투명하게 협상을 전개해나가자"고 말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문 의원은 7·30 재보선 참패로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동반 사퇴한 뒤 대표경선 출마를 놓고 고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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