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장거리 운전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 초이스’ 코너로 꾸며져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추석 당일 출발하는데 남편이랑 반반 나눠서 왕복 8시간을 운전을 합니다. 누가 언제 할지는 아직 안 정했는데 가는 길 오는 길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가는 길이 낫죠. 가는 길이 좀 설레는 마음으로 갈 수 있잖아요"라고 답했다.
그는 "사실 8시간 왕복이면은 네 시간씩 한다는 건데 한 사람이 네 시간 하면 되게 힘들거든요. 두 시간씩 하고 교대를 하는 게 저는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또 박명수는 "저도 매니저랑 같이 할 때면 두 시간씩 나눠서 하거든요. 매니저가 많이 코를 많이 골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제가 운전을 더 할 때도 있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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