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왼쪽)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일 삼성동 트레이드센터를 찾아 구자열(오른쪽)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을 예방하고, 수출 회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방 장관은 “민관이 함께 수출 반등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자 새롭게 출범하는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비롯해 지난 9월 26일 발족한 ‘수출현장 방문단’ 운영 과정에서 업계를 대표하는 무역협회가 ‘수출 원팀코리아’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방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방 장관은 과거 무역협회 회장단에 참여한 인연이 있는 만큼 수출 기업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 수출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한 건의를 정책에 잘 반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 무역협회도 민간 파트너로서 수출 회복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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