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2014년은 ‘시황제’로 등극한 한 해였다. 공산당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뿐 아니라 경제 관련 최고 기구인 당 중앙재경영도소조까지 장악해 당ㆍ정ㆍ군과 경제를 한손에 주무르는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부패와의 전쟁’도 강도를 높여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시 당서기에 이어 공안 황제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까지 숙청했다. 이들과 함께 ‘신4인방’으로 불리던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군사위 부주석과 링지화(令計劃) 당 통일전선공작부장도 바람 앞의 등불 신세로 전락했다.
강승연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