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9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는 모습. 이상섭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9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는 모습.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지금까지 준비해온 역량을 자신 있게 최대한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라며 “목표를 향해 정진해 온 여러분이 너무나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곁에서 배움의 과정을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도 고생 많으셨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을 힘껏 응원하겠다”며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올해 수능은 16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1279개 시험장에서 50만4588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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